오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고린도전서 13장 3절.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아멘.
우리는 종종, 화려한 영적 은사나, 뛰어난 사역의 열매를, 신앙의 척도로 삼으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사를 주신 목적은, 교회를 세우고, 이웃을 섬기기 위함이며, 그 모든 섬김의 동력은, 반드시 사랑이어야 합니다.
참된 은혜는, 눈에 띄는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 우리 안에 심겨진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사랑이 빠진 헌신은, 그저 울리는 꽹과리처럼, 공허한 소음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 시간 우리가 우리의 삶을 잠시 돌아봅니다.
내가 하는 말과 행동, 섬김과 헌신 이면에, 참된 사랑이 자리하고 있는지, 뛰어난 능력이나, 성과를 구하기보다, 먼저 십자가의 사랑으로, 내 심령이 채워지기를 돌아봅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께 능력을 구하기보다, 사랑을 구하며, 내 안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득 채움 받아서,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그 사랑을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