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고린도전서 13장 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아멘.
우리는 종종, 옳은 말을 한다는 명분 아래, 날카로운 언어로, 타인을 찌르고, 판단하기 쉽습니다.
아무리 진리를 말하고, 산을 옮길 만한, 놀라운 믿음의 지식을 논한다 해도, 그 안에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흘러나오는 아가페의 사랑이, 결여되어 있다면, 결코 생명을 살릴 수 없습니다.
진정한 신앙은, 유창한 교리적 언변이나, 거창한 종교적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베푸신 은혜와, 사랑을 품고, 이웃을 대하는 겸손한 삶에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 우리의 입술과 마음을 돌아봅니다.
내 안에 메마른 논리와, 정죄만 남아있지 않은지 회개하며, 십자가의 사랑이, 내 내면을 먼저 가득 채우기를 간구하며, 내 입의 모든 언어가, 타인을 베는 차가운 칼날이 아니라,
상처를 싸매고, 멍든 영혼을 일으켜 세우는, 따뜻한 생명의 통로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