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찬양오늘의 말씀

2026년 9월 22일 화요일
No.633 · 체리맘 · 2026-09-22 · 조회 1
2026년 9월 22일 화요일

오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룻기 1장 16절.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아멘.
인생의 기근과 상실을 겪은 룻의 삶은,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룻은, 인생의 가장 어두운 순간에, 가장 찬란한 고백을 드립니다,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고난은, 우리가 의지하던 세상의 울타리를 허물지만, 동시에 참된 구원자이신,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만드는, 은혜의 기회가 됩니다. 
의지할 모든 것을 잃었을 때, 비로서, 내 삶의 주인인 하나님을, 깊이 만나게 되는 것, 이것이 바로, 시련 뒤에 숨겨진 영적인 유익입니다.
룻은, 모압의 안락함을 뒤로하고, 주님을 선택함으로, 영원한 구속사의 통로가 되는 복을 누렸습니다.
오늘도 이해할 수 없는 시련을 지나고 계신가요? 고난은 결코 삶의 마지막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온전히 붙잡도록 인도하는, 은혜의 초청장입니다. 
나의 무력함을 인정하고, 신실하신 주님을 바라볼 때, 시련 속에서 단련된, 진짜 믿음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고난 중에도 오직 주님만을,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순전한 믿음을 구하며, 시련을 넘어, 선을 이루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우리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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