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빌립보서 3장 3절.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아멘.
사도 바울은 외형적인 모습이나, 의식에 매이는 삶을 경계하며, 오직 심령의 참된 변화를 이룬 자가,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백성이라고 강조합니다.
본문에서 일깨워 주는, 마음의 할례를 받은 사람은 ,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봉사하며, 예배합니다,
형식적인 의무나, 사람의 시선 때문이 아니라, 내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기쁨과 감사로 하나님을 섬깁니다.
그리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만을 자랑합니다, 나의 자격, 성취, 혹은 세상적인 배경을 자랑하지 않고, 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은혜만을, 삶의 유일한 자랑거리로 삼습니다.
더 나아가, 육체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내 힘과 경험, 세상의 조건을 의지하려는, 교만한 마음을 내려놓고, 온전히 주님만을 의지하는, 겸손함으로 나아갑니다.
오늘 하루, 겉모습만 그럴듯한 신앙에 머물지 않고, 마음 깊은 곳에, 십자가의 은혜를 품은, 참된 예배자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내 의를 내려놓고 오직 주님만 자랑하며 살아가는 복된 날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