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빌립보서 2장 25절.
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내가 쓸 것을 돕는 자라, 아멘.
바울은 그를,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라 칭하며, 깊은 애정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에바브로디도는, 자신이 죽을 병에 걸렸을 때조차, 자신의 아픔보다, 성도들의 마음을 먼저 염려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 이름만 떠올려도 마음이 든든해지고, 감사가 밀려오는, 참으로 생각만 해도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우리 삶에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 따뜻해지고, 힘이 되는 소중한 존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우리 역시, 누군가에게 그러한 복된 사람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오늘 하루, 나 또한 주변 이들에게 생각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사람, 그리스도의 사랑과, 위로를 전하는, 참된 동역자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에바브로디도처럼 이웃을 먼저 배려하고, 주님의 사랑을 삶으로 실천하며, 만나는 이들에게, 그리고 나를 떠올리는 모든 이에게, 존재 자체로 기쁨과 위로가 되는, 복된 삶을 살아내는 우리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