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빌립보서 2장 5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아멘.
예수님의 마음은, 한마디로 겸손과 사랑입니다.
그분은 하나님과 동등함을 주장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자신을 비워 낮아지셨으며,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셨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며, 문득 이기적인 욕심이나, 자존심을 앞세울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다툼이나 허영으로 일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고 말씀하십니다.
나 자신의 이익만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아픔을 돌아보고, 마음을 나누는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닮아가는 삶입니다.
오늘도 내 안의 혈기와 고집은 내려놓고,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의 마음이, 우리 심령에 가득하게 될 것과,
나의 시선이 닿는 곳마다, 사랑과 화평이 전해지며, 누군가를 비판하기보다 이해하고, 높임 받기보다 섬기는 하루가 되며,
주님의 마음을 품고 나아갈 때,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이 함께 하여, 승리하는 복된 날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