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느헤미야 12장 44절.
그 날에 사람을 세워, 곳간을 맡기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돌릴 것, 곧 율법에 정한 대로, 거제물과, 처음 익은 것과, 십일조를, 모든 성읍 밭에서 거두어, 이 곳간에 쌓게 하였노니,
이는 유다 사람이 섬기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기 때문이라, 아멘.
예루살렘 성벽 완성을 봉헌하는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주신 큰 기쁨으로 즐거워합니다.
그들의 찬양과 감사 소리는, 성읍 멀리까지 울려 퍼졌습니다.
그런데, 이 거룩한 기쁨은, 단순히 순간의 감격이나, 환호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백성들은 자신과 성문을 정결하게 씻어냈고,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을 위해, 몫을 기꺼이 나누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직무가 계속되도록, 정성을 다해 섬겼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진정한 기쁨은, 언제나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거룩한 헌신으로 이어집니다.
구원의 은혜와 감사가, 마음속 깊이 가득할 때, 주님을 향한 섬김과 나눔은, 결코 무거운 짐이 아니라, 또 다른 기쁨과 축복의 통로가 됩니다.
의무감으로 하는 섬김은, 금방 지치기 쉽지만, 하나님이 주신 기쁨에서 나오는 헌신은, 우리의 영혼과 삶을, 더욱 풍요롭고 굳건하게 만듭니다.
오늘 하루, 나를 위해 행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기억하기를 원합니다.
내게 주신 기쁨을 혼자 누리는 데 머물지 않고, 기꺼이 내 삶을 드려, 이웃을 섬기고,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거룩한 헌신의 발걸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8월 31일 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