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느헤미야 9장 2절.
모든 이방 사람들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조상들의 허물을 자복하고, 아멘.
이스라엘 백성은, 베옷을 입고 먼지를 뒤집어쓴 채, 하나님 앞에 모였습니다.
말씀 앞에서 자신들의 허물을 마주하며, 그동안 쌓인 죄를 진심으로 자복했습니다.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요? 하나님은 광야 같은 삶 속에서도, 구름 기둥과, 불 기둥으로, 길을 인도하셨고, 날마다 필요한 양식을 채워주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은혜를 쉽게 잊은 채, 고집을 부리고, 교만에 빠지곤 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은혜를 거두지 않으시는, 자비로운 아버지이십니다.
오늘 하루, 나를 살리신 그 한없는 은혜를, 다시 기억하길 원합니다.
익숙함에 속아, 하나님을 잊었던 삶을 온전히 돌이키고, 정직한 회개로 나아갈 때, 비로서 영혼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 신실하신 사랑을 의지하며, 용서하시는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엎드리며, 오만한 마음을 깨뜨려 주시고,
참된 회개의 영을 부어달라고 간절히 구하여, 다시 일어서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8월 28일 금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