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찬양오늘의 말씀

2026년 8월 17일 월요일
No.541 · 들꽃향기 · 2026-08-17 · 조회 1
2026년 8월 17일 월요일




오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창세기 22장 12절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아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가장 소중한 약속의 자녀 이삭을 바치라 하셨을 때,  아브라함은 주저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아침 일찍 일어나 순종의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우리 삶에 찾아오는 감당하기 힘든 시련과 시험은,  결코 우리를 무너뜨리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내 안에 있는 진짜 믿음을,  정금 같이 단련하고,  순전하게 증명하기 위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거룩한 과정입니다.

이해할 수 없는 절망의 순간에도,  하나님의 신실하신 뜻을 온전히 신뢰하며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는 이미 나를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해 두신 여호와 이레의 은혜와 축복을 보여주십니다.

시험은 나의 한계에 절망하는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크신 전능하심을 직접 경험하고 확신하는 거룩한 기회입니다.  오늘 우리 앞에 어떠한 삶의 무게나 뜻하지 않은 시련이 기다리고 있을지라도,  낙심하기보다,  

이미 길을 준비해 두신,  하나님을 끝까지 기대하길 원합니다.

끝까지 오직 순종과,  신뢰의 믿음으로 나아가,  승리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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