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찬양오늘의 말씀

2026년 8월 15일 토요일
No.540 · 들꽃향기 · 2026-08-15 · 조회 1
2026년 8월 15일 토요일


오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창세기 21장 7절.
또 이르되,  사라가 자식들을 젖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마는,  아브라함의 노경에,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 하니라. 아멘.
도무지 불가능해 보이는 현실 앞에서,  우리는 때로 허탈한 웃음을 지곤 합니다.
사라 역시 나이가 많아 약속을 신뢰하지 못하고,  체념과 불신의 헛웃음을 지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약속하신 때에,  정확히 찾아오셔서,  그 허망한 웃음을 완전한 기쁨의 웃음으로 바꾸셨습니다.
그렇게 태어난 아들의 이름 이삭은 바로 웃음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때가 차자,  사라의 입술에서는 체념의 웃음 대신,  감격의 찬양이 터져 나왔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하나님은 우리가 품었던 절망과,  회의의 헛웃음을,  그대로 두지 않으십니다.
친히 삶에 개입하셔서,  그 헛웃음을,  거룩한 기쁨과,  감사의 웃음으로,  반전시키시는 신실하신 분입니다.
오늘도,  혹시 현실의 벽 앞에서 지어버린,  허탈한 웃음이 있으신가요?
나를 마침내 웃게 하실,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합시다.
절망을 기쁨의 찬양으로 바꾸실 주님을 바라보며,  소망으로 승리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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