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창세기 15장 1절.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아멘.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선을 행하고도 오해를 받거나, 당연한 권리를 포기하며, 마음속 억울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아브람은 목숨을 걸고 전쟁에서 승리했지만, 소돔 왕이 제시한 세상의 재물을 거절하며, 세상이 주는 상급을 단호히 내려놓습니다.
사람의 인정이나, 세상의 대가에, 삶이 매이지 않기로 결단한 것입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보면, 손해 보는 삶 같고, 내 진심을 몰라주는 사람들 때문에, 억울함의 사슬에 묶이기 쉽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세상의 보상을 포기하고, 돌아온 아브람에게, 먼저 찾아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마음을 괴롭히는 억울함의 사슬에서 벗어나는 비결은, 사람의 평가가 아닌, 하나님의 시선에 나를 맞추는 것입니다.
세상이 주는 어설픈 보상보다, 하나님 자신이 비교할 수 없는, 가장 큰 상급이 되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나를 알아주지 않는 사람이나, 억울한 상황에 마음을 빼앗기기보다, 나를 보호하시는 방패이자, 완벽한 보상이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사람에게 매이지 않을 때, 비로소 진정한 자유가 시작됩니다.
내 삶의 가장 고귀한 상급 되시는 주님 안에서, 참된 평안과 자유를 누리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