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찬양오늘의 말씀

2026년 8월 3일 월요일
No.529 · 들꽃향기 · 2026-08-03 · 조회 2
2026년 8월 3일 월요일


오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로마서 7장 24절.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아멘.

내 속사람은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며,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원하지만,  내 안에서 일어나는 죄의 소원과,  끊임없이 싸우는 나 자신의 약함을,  솔직히 인정합니다.

내 힘과 의지로는,  내 안의 정욕과 연약함을,  스스로 이겨낼 수 없어,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하며,  탄식할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깨닫습니다.

주님,  내 힘으로 거룩해지려 애썼던,  모든 무의미한 노력과,  교만을,  주님 발 앞에 온전히 내려놓습니다.

내 내면의 치열한 싸움과 한계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오직 십자가의 은혜와,  주님의 구원만을 바라봅니다.

내가 스스로 쥐고 있던 삶의 주도권과,  염려를 주님께 맡겨드릴 때,  사망의 몸에서 나를 건져내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 삶에 참된 자유를 주실 줄 믿습니다.

오늘 하루,  내 의지가 아닌,  성령하나님께 내 삶을 온전히 위탁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내 모든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께,  나를 온전히 내려놓을 때,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