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요한복음 10장 26-27절.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아멘.
새 아침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늘 소란스럽고, 수많은 세상의 소리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때로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마음이 흔들리고, 혼란스러울 때도 있지만, 오늘 말씀은, 우리가, 선한 목자이신 주님의 양이기에, 그분의 음성을, 분명히 알아들을 수 있다고 약속하십니다.
양은 오직, 자신을 사랑으로 돌보는, 목자의 목소리만을 기억하고, 분별하여 따라갑니다.
아무리 거친 소리가 들려와도, 목자의 따뜻한 음성을 들으면, 마음의 평안을 얻습니다.
주님은 나의 모든 형편과, 사정을 깊이 아시며, 오늘도 가장 안전한 길로, 내 삶의 걸음을 인도하십니다.
오늘 하루, 세상의 요란한 소음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가만히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나를 가장 잘 아시는, 주님의 목소리를 따라, 순종하며 담대하게 걸어가는, 복된 날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