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시편 1편 6절.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아멘.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쫓기듯 빠르게 달리고, 화려한 성공의 길을, 따르라고 다그칩니다.
악인의 꾀를 따르고,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는 것이, 세상이 말하는 지름길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복 있는 사람은, 세상의 흐름이 아닌,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조급하지 않습니다. 마치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계절을 거치며, 묵묵히 뿌리를 내리고, 마침내 철을 따라, 귀한 열매를 맺는 것과 같습니다.
세상의 방식은, 바람에 쉽게 날려 가버리는 겨와 같이, 가볍고 허무하지만, 말씀에 뿌리내린 삶은, 가뭄 속에서도, 시들지 않는, 생명력을 자랑합니다.
이렇듯 세상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지키며 사는 자와, 그렇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나 지금이나, 동일하게 말씀하십니다.
예나 지금이나, 하나님의 패턴은 동일합니다.
말씀을 믿고 사는 자는, 의인이라 부르시며, 그들은 인정하시나, 그렇지 않은 자들은, 악인이라 부르시며, 그들의 길은, 망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하루, 눈앞의 조급함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주님의 거룩한 리듬에, 발걸음을 맞추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모든 걸음을 아시고, 인정하시는 하나님 안에서, 오늘도 시들지 않는, 푸른 나무처럼 든든하고, 평안한 하루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