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찬양오늘의 말씀

2026년 7월 2일 목요일
No.502 · 체리맘1 · 2026-07-01 · 조회 10
2026년 7월 2일 목요일


오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여호수아 2장 12절.


그러므로 이제 청하노니 내가 너희를 선대하였은즉, 너희도 내 아버지의 집을 선대하도록 여호와로 내게 맹세하고 내게 증표를 내라.


아멘.

 

여리고 성의 기생 라합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소문으로만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를 흘려듣지 않고, 참된 하나님을 향한 굳건한 믿음을 품었습니다. 


나아가 라합의 위대함은, 그 믿음이 마음속 관념에만 머물지 않았다는 데 있습니다.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운 위기 속에서도 정탐꾼들을 지붕에 숨겨, 무사히 빠져나가도록 돕는 구체적인 행동을 취했습니다.


야고보서의 말씀처럼,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라합은 두려움 속에서도 세상의 권력이 아닌, 하나님 편에 서기로 결단하여, 살아있는 믿음을 증명했습니다. 


오늘 아침, 우리의 모습을 조용히 돌아봅니다. 


입술로는 주님을 믿는다고 고백하지만, 정작 삶의 현장에서는 손해와, 두려움 때문에 세상과 타협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진정한 믿음은, 삶의 결단과 용기 있는 행동이 증명됩니다. 


오늘 하루, 거창한 일이 아닐지라도, 내 삶의 작은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을 선택하는, 순종의 발걸음을 내딛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작은 행동이, 하나님을 향한 굳건한 신뢰를 증명하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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