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찬양오늘의 말씀

2026년 6월 27일 토요일
No.498 · 들꽃향기 · 2026-06-27 · 조회 10
2026년 6월 27일 토요일


샬롬!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이

우리의 삶을 인도해 주실 줄 믿으며

삶 속에서 말씀이 이뤄지길 기도드립니다.

오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창세기 35장 2절

야곱이 이에 자기 집안 사람과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상들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너희들의 의복을 바꾸어 입으라.

아멘.


인생의 큰 위기를 맞이한 야곱에게 하나님은 벧엘로 올라가라고 말씀하십니다.

벧엘은 야곱이 처음 하나님을 깊이 만났던 은혜의 자리, 곧 하나님의 집입니다.

야곱은 벧엘로 올라가기 전, 가족들에게 세 가지를 결단하게 합니다.

오늘 우리도 잃어버린 은혜의 자리, 벧엘로 다시 올라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이방 신상들을 버려야 합니다.

이방 신상은 단지 눈에 보이는 조각상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내 삶에서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사랑하는 것들,

나의 헛된 고집과 걱정, 물질과 욕심이 모두 우상입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만나기 위해서는 내가 꽉 쥐고 있는 이 익숙한 우상들을 먼저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둘째, 자신을 정결하게 해야 합니다.

내 안에 남겨진 죄악 된 습관과 어두운 생각들을 회개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굳은 마음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영적 샤워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셋째, 의복을 바꾸어 입어야 합니다.

과거의 낡은 삶의 방식을 벗어버리고,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다운 새로운 삶의 태도를 입어야 합니다.

불평하던 언어의 옷, 미움의 생각의 옷을 벗고 감사와 사랑의 새 옷으로 갈아입는 결단입니다.

오늘 우리의 발걸음은 어디를 향하고 있습니까?

세상을 향해 분주히 걷던 발걸음을 돌려 하나님을 만나는 벧엘로 올라갑시다.

오늘 하루, 내 안의 숨은 우상을 버리고 정결한 마음으로 새 옷을 입어,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참된 회복과 평안을 깊이 누리는 우리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