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찬양오늘의 말씀

2026년 6월 24일 수요일
No.495 · 들꽃향기 · 2026-06-24 · 조회 9
2026년 6월 24일 수요일


샬롬!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이 


우리의 삶을 인도해 주실 줄 믿으며 


삶 속에서 말씀이 이뤄지길 기도드립니다.



오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창세기 29장 31절


여호와께서 레아가 사랑 받지 못함을 보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나 라헬은 자녀가 없었더라.


아멘.


 

야곱의 두 아내, 레아와 라헬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세상의 차별과 하나님의 따뜻한 시선을 동시에 발견하게 됩니다.


야곱은 라헬을 더 사랑했습니다. 


언니 레아는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한 채 철저히 소외되고 외로운 자리에 있었습니다. 


누구보다 억울하고 비참했을 레아의 마음을 상상해 보십시오. 


세상의 기준에서는 선택받지 못한 실패한 인생처럼 보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여호와께서 레아가 사랑받지 못함을 보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나... 


사람들은 아름다운 라헬을 주목했지만, 


하나님의 시선은 사랑받지 못해 눈물짓는 레아를 향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억울함과 남몰래 흘리는 눈물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사람의 애정이나 세상의 평가는 불공평할지 몰라도, 


하나님의 은혜는 가장 낮아진 마음을 먼저 찾아와 회복의 문을 열어주십니다.


혹시 지금 레아처럼 억울하고 위축된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까? 


누구도 내 상처를 알아주지 않는 것 같아 외로우신가요?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이 당신을 깊이 보고 계십니다. 


사람에게 받지 못한 위로와 인정을,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에 가장 선한 열매와 은혜로 가득 채워주실 것입니다.


오늘 하루, 내 아픔을 감찰하시고 억울함을 갚아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세상의 비교 속에서 상처받기보다, 나를 주목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참된 위로와 새 힘을 얻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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