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이
우리의 삶을 인도해 주실 줄 믿으며
삶 속에서 말씀이 이뤄지길 기도드립니다.
오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하박국 3장 17-18절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아멘.
세상이 말하는 풍성함은 창고가 가득 차고 내 손에 쥐어진 것이 많을 때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하박국 선지자는 전혀 다른 풍성함의 원리를 고백합니다.
무화과, 포도, 양과 소가 없는 완전한 결핍의 상황 속에서도 그는 기뻐합니다.
그의 기쁨의 원천은 환경이 아니라, 구원의 하나님 그 자체였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풍성함은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않고,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속에 있습니다.
내 삶의 외양간이 비어 보일지라도,
여호와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할 때
우리 영혼은 세상이 줄 수 없는 가장 큰 풍요를 누리게 됩니다.
오늘 하루,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적어 보일지라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이 우리의 가장 큰 재산이자 능력입니다.
결핍 속에서도 하나님으로 인해 찬양할 때,
빈 공간을 은혜로 가득 채우시는 역사를 경험하며. 참된 풍성함을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