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찬양오늘의 말씀

2026년 6월 18일 목요일
No.490 · 들꽃향기 · 2026-06-18 · 조회 10
2026년 6월 18일 목요일



샬롬!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이 


우리의 삶을 인도해 주실 줄 믿으며 


삶 속에서 말씀이 이뤄지길 기도드립니다.



오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마태복음 18장 21-22절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아멘.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으면 우리는 마음속에 깊은 원망과 복수심을 품게 됩니다. 


하지만 상대를 향한 미움은 결국 나 자신을 가두는 가장 지독한 감옥이 되고 맙니다. 


복수심은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오히려 나의 영혼을 갉아먹고 삶의 평안을 앗아갈 뿐입니다.


예수님께서 무한한 용서를 명령하신 이유는 단순히 죄지은 상대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바로 복수심이라는 어두운 감옥에 갇혀 고통받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오늘 아침, 내 마음에 맺힌 미움의 끈을 과감히 내려놓기를 소망합니다. 


용서는 상대의 잘못을 묵인하는 것이 아니라, 


내 영혼을 지키고 하나님의 평안을 선택하는 결단입니다. 


상처를 붙들고 괴로워하기보다,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의지해 용서의 문을 열고 걸어 나갑시다. 


복수의 감옥에서 벗어나 참된 자유와 평안을 누리는 우리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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