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이
우리의 삶을 인도해 주실 줄 믿으며
삶 속에서 말씀이 이뤄지길 기도드립니다.
오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사무엘상 24장 6절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께서 금하시는 것이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 하고.
아멘.
우리 삶에 주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각성하고 사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비록 왕이 될 신분으로 기름부음을 받았지만
늘 자신을 죽이려는 사울왕으로부터 도망자로 살아야 했던 다윗에겐
도망자의 신분을 자기 힘으로 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그를 따르는 무리들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것을 기회로 삼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기름부음 받은 자였기 때문입니다.
기름부음 자의 생사의 주권이 지금 힘이 있는 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너무 잘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지 않고 경히 여겼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세상에 살면서 눈앞에 이익 때문에 거짓으로 산적이 없는지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다윗처럼 항상 코람데오의 정신으로 누가 보던지 안 보던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살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코람데오의 마음으로 내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닌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승리하는 우리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