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찬양오늘의 말씀

2026년 5월 30일 토요일
No.474 · 들꽃향기 · 2026-05-30 · 조회 10
2026년 5월 30일 토요일


샬롬!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이

우리의 삶을 인도해 주실 줄 믿으며

삶 속에서 말씀이 이뤄지길 기도드립니다.

오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로마서 8장 15절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아멘.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이 바로 우리의 아버지 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늘 고통과 아픔과 괴로움 속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신데 그런 일에서 우릴 벗어나게 하지 않으십니다.

세상의 이치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면 

자녀들에게 그런 역경을 당하지 않게 하는 것이 사랑이고 능력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방법은 달랐습니다.

우리를 죽음에서 구원하시는 방식도 세상의 이치인 세상의 힘과 능력이 아니라

그 아들을 죽음에 내어 주시는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를 고통과 아픔과 괴로움을 사전에 막으시는 분이 아니라

그런 시간이 우리에게 올 때 같이 아파하시며 같이 이겨 낼 힘을 주시는 분이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권세는 하나님처럼 전지전능한 능력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고통 중에서 아버지를 보게 하시며 그 아버지를 봄으로 이기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는 아이가 아빠를 발견하고 아빠 하며 여전히 우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그 아이는 여전히 울고 있지만 이젠 아빠가 있으니 괜찮아라는 마음이 생긴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도 내게 찾아온 고통 가운데서도 아빠 아버지라 부르며

모든 고통과 아픔과 힘겨움에서 함께 하시며 힘을 주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일어서는 우리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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