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찬양오늘의 말씀

2026년 5월 21일 목요일
No.466 · 들꽃향기 · 2026-05-21 · 조회 10
2026년 5월 21일 목요일



샬롬!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이 


우리의 삶을 인도해 주실 줄 믿으며 


삶 속에서 말씀이 이뤄지길 기도드립니다.



오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하박국 3장 17-18절 두번째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아멘



하박국 선지자의 놀라운 고백은 정말 귀하고 도전이 되는 고백입니다.


그러나 더욱 놀라운 것은 다 채워진 것을 누리고 있을 때 모든 것들이 사라져도 하나님 한분만으로 


기뻐한다고 고백한 것이 아니라


유다의 죄를 선포하며 유다의 죄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질 것을 눈물로 선포하는 


절망의 끝에서 고백을 했다는 것입니다.


절망이 기쁨의 마음으로 변화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누구나 누림으로 인한 기쁨과 행복이 있을 때는 나도 순교할 수 있어,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며 찬양도할 수 있다고 고백을 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잃고 난 다음에 그런 고백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여행을 떠날 때는 하나님께서 나의 안전을 지켜 주실 것이라고 고백하며 당당하게 떠나지만


여행 중 감당치 못할 고난을 만나면 염려와 원망이 나타나는 것이 우리의 연약함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깊이는 진정한 위기의 순간에 다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박국의 진정한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도록 하나님과 친밀히 교제 하며 동행하는 


우리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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