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이
우리의 삶을 인도해 주실 줄 믿으며
삶 속에서 말씀이 이뤄지길 기도드립니다.
오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누가복음 19장 4절
앞으로 달려가서 보기 위하여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아멘.
사람은 본능적으로 움켜쥐려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상자 안에 귀한 보물을 넣어놓고 손만 겨우 들어가는 작은 구멍을 만든 후
손을 넣어서 귀한 보물을 꺼내는 사람에게 선물로 주는 게임을 하는 것을 보기도 합니다.
빈 손으로 겨우 들어가는데 그것을 쥐고는 절대 나올 수 없는 구조인 것이기에 진행자는
편안하게 진행하는 것을 봅니다.
모두가 실패하지만 지혜 있는 자는 손에 쥐지 않고 손 바닥 올려놓고 하늘을 보도록 해서 꺼내는 것을 보게 됩니다.
쥐지 않고 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의 삭개오는 세리장이라는 사회적인 체면이 있음에도 예수님을 만나고 싶은 마음 하나에
자존심을 내려놓고 돌무화과나무에 올랐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자존심과 사회적 체면을 모두 내려놓았습니다.
예수님을 한 번이라도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 그는 예수님을 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집으로 초대까지 하며 구원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손에 쥐려고 움키는 자가 아니라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구할 때, 내가 구하려 했던 것보다
훨씬 더 귀한 것을 주시는 복을 누리는 우리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