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도, 새 날을 주신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이,
우리의 삶을, 인도해 주실 줄, 믿으며,
삶 속에서 말씀이, 이뤄지길 기도드립니다.
오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마태복음 6장 12절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아멘.
우리는 오늘과 같은 말씀을 통해 많은 오해를 하곤 합니다.
우리가 하는 용서가 먼저일 때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용서해 주신다는
우리의 공로가 있어야 함을 오해하곤 합니다.
그러나 성경 전체를 볼 때 그렇지 않음을 알게 됩니다.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이 부분 역시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측량할 수 없는 은혜의 빛이
나를 통하여 이웃에게 흘러가게 하소서라는 믿음의 고백을
날마다 하길 원하신다는 주님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주님으로부터 무한한 용서를 받았다면
그 용서가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에서
출발하였음을 깨닫는다면
우리 역시 받은 사랑에 힘입어 타인의 허물을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용서할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내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의 힘입어 이웃을 사랑으로 용서하며 용납하는 우리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