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도, 새 날을 주신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이,
우리의 삶을, 인도해 주실 줄, 믿으며,
삶 속에서 말씀이, 이뤄지길 기도드립니다.
오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마태복음 6장 9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아멘.
기도를 가르쳐 달라는 제자들에게 주님께서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입니다.
먼저는 기도를 받으시는 분이 우리의 아버지 되심을 가르쳐 주십니다.
막연히 절대자이신 신에게 구하고 구한 것을 들어주기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낳으시고 나를 지키시며 내가 온전히 자라길 바라시는 아버지 이심을
먼저 가르쳐 주십니다.
또 그렇게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는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아버지로 다가오셨음을 의미합니다.
구할 것이 있을 때만 하나님께 나아올 것이 아니라
언제나 나를 보고 계시기에 찾으라는 것입니다.
그런 우리의 아버지 되시는 분은 하늘에 계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하늘에만 계시는 분이 아니라 그만큼 높으신 분이라는 의미입니다.
무소부재하신 우리의 아버지는 세상 모든 자보다 높으신 존재임을 알게 하십니다.
즉 우리의 기도를 받으시는 분은 절대자시며 먼 분이 아니라 아주 가까이서 관계를
맺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거룩함을 찬양하라 하십니다.
거룩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만물로부터 아버지의 거룩함은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분이 심을 가르쳐 주십니다.
오늘도 멀고 어려운 분이 아닌 가장 따듯한 아버지와 함께 하는 우리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