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도, 새 날을 주신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이,
우리의 삶을, 인도해 주실 줄, 믿으며,
삶 속에서 말씀이, 이뤄지길 기도드립니다.
오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시편 51편 1-3절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무릇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아멘.
이 땅에 죄가 없는 자는 없습니다.
다만, 회개하는 죄인과, 회개하지 않는 죄인만,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회개는 말로만 뉘우치는 회개가 아니라,
지난 날의 자리에서 완전히 돌아서서 하나님께 돌아가는 삶이 따를 때,
진정한 회개라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장대현 교회에서 일어났던 당시 길선주 장로님의 회개 기도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는 지난날의 친구가 맡겨둔 돈을 가로챈 죄만 고백한 것이 아니라,
만인 앞에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훗날 그 돈을 갚았을 때, 진정한 회개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자신의 죄가 들추어지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죄를 들추어냄으로 수치를 느끼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죄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주시기 위하여 들추어냄을 알고
지난날의 죄에서 완전한 회개를 통해 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로 들어가는 우리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