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도, 새 날을 주신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이,
우리의 삶을, 인도해 주실 줄, 믿으며,
삶 속에서 말씀이, 이뤄지길 기도드립니다.
오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느헤미야 5장 11절
그런즉 너희는, 그들에게 오늘이라도, 그들의 밭과, 포도원과, 감람원과, 집이며,
너희가 꾸어 준, 돈이나, 양식이나, 새 포도주나, 기름의 백분의 일을, 돌려보내라 하였더니.
아멘.
믿음의 공동체인, 많은 교회들이, 무너지는 아픔을, 보게 됩니다.
그 원인은, 외부보다도, 내적으로 곪은 상처들이, 많았음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또 알았더라도,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고, 그 곪은 상처들을, 도려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지 않은 곳에, 거하질 않으신다는 것을, 우린 뼈저리게, 기억해야 합니다.
믿음의 공동체 가운데, 불의와 같은, 곪은 것들이 있다면,
진정한 회개와 함께, 그 모든 불의를 버리고, 떠나고, 멀리해야 하는 것입니다.
느헤미야는, 무너진 공동체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백성들 간의 악함을, 덮어준 것이 아니라,
모든 치부를 들어내며, 모든 문제를, 바로잡았던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때로는, 곪아버린 상처를, 도려내다 보면, 아프기도 하고, 냉정하기도 하겠지만,
곪아버린 그 상처로 인해, 모든 것이 부패하는 것보단, 낫기 때문입니다.
이런 일은, 모두가 스스로 앞서서, 해야 할 일입니다.
길선주 목사님의, 앞선 회개가, 우리나라에, 큰 회개의 운동을, 가져온 것을,
우리는 알고 있지 않습니까?
부흥은, 나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공동체의 회복 역시, 나로부터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내가 먼저, 하나님 앞에 ,부정한 것이 있다면,
진정으로 회개하며, 버리고, 떠나고, 멀리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