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25년 8월 양선
No.48 · 조이 · 2025-08-01 · 조회 8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로마서 15장 2절)

‘A W 토저는 ’하나님을 추구함‘이라는 책에, 양선은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도덕적인 완전성과 윤리적인 행동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드러내는 것이며, 우리의 일상 속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고 신앙생활을 한다면 세상 여러 종교처럼 자신의 유익을 위해 사는 자가 아니라 나를 위해 십자가 지신 예수님의 사랑에 힘입어 나도 예수님처럼 세상에서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품을 나의 삶을 통해 드러내는 것입니다. 이것을 기독교가 말하는 양선이라고 합니다.


이런 그리스도인들의 양선의 삶을 통해 세상은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이라 하면 세상 타 종교의 삶과 추구하는 바가 달라야 합니다.

 


로마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박해가 매우 심했지만, 그들의 삶은 당시의 문화를 따라가지 않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도덕적인 완전성과 윤리적인 행동을 통해 많은 이들을 세상을 따르지 않고 예수님을 믿도록 하는데 큰 계기가 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그렇게 예수님을 닮아가려 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기독교는 이미 사라졌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 예수님처럼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죽어가는 우리들을 위해 십자가 지신 사랑을 믿고 우리도 예수님처럼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타인의 생명을 위해 양선을 지키며 살아가는 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윤기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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