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야고보서 3장 18절)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류는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으나 예수그리스도께서 끊어진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맺게 해주셨습니다. 그 대가는 당신의 보혈이었음을 우린 기억하고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끊어진 관계를 다시 맺기 위해 우리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는 우리에게 어떠한 공로도 없다는 얘기입니다. 리처드 포스터는 ‘영적 훈련과 성장’이란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화평은 단순한 갈등의 부재가 아니라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 안에서 안식을 누리는 상태입니다. 그것은 외부의 혼란과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의 마음을 지켜주며, 하나님과의 화목한 관계에서 오는 내적인 안정감을 의미합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릴 위해 십자가 지심은 단순한 갈등을 해결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원한 안식을 이루어 주신 것입니다. 더불어 이 땅에서 어떠한 어려움이 찾아온다 해도 불안과 염려가 아니라 안정감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잠시 화평하다 마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화평’, ’영원한 안식‘인 것입니다.
당신은 지금 진정한 화평 가운데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예수님께로 나아오세요. 당신이 누리지 못했던 진정한 화평이 주어질 것입니다.
악한 자들은 자신의 유익을 위해 자기에게 속한 자들을 자기의 발 아래 두어 군림하지만 선하신 우리 목자 되신 예수님은 우리의 친구로 다가오셔서 우리의 고통을 헤아리시고. 같이 아파하시며, 같이 울어주시는 분이십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예수님께로 나아오십시오. 진정한 화평이 당신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윤기로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