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25년 5월 기쁨
No.45 · 최고관리자 · 2025-05-01 · 조회 13

기쁨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 15장 11절)


 그리스도인의 참된 기쁨은 일시적인 행복이 아니라 하나님과 깊은 관계에서 나오는 지속적인 상태입니다. 그것은 외부의 상황이나 환경에 흔들리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만 발견될 수 있는 평안과 기쁨의 상태입니다. 많은 사람은 세상에서 자기의 기쁨이 될 것들을 찾으며 또 그것을 누리며 기뻐합니다. 


 그러나 그런 기쁨들은 기쁨을 주는 요소가 사라지면 다시 불행해집니다. 기대한 것보다 더 큰 실망이 마음에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낙망하고 좌절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세상이 주는 기쁨이 아니라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 기쁨을 우리 안에 주셔서 우리 안에 머무르는 소멸 되지 않는 기쁨을 누리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비록 우리가 아직은 완전한 영생의 몸이 아닌 죽으면 흙으로 잠시 돌아갈 육신의 옷을 입고 있지만, 우리 안에 예수님이 계시면 그리고 내가 그리스도 안에 머물면 세상의 기쁨이 아니라 주님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참된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이 땅에서 우리가 천국을 맛보며 참된 기쁨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놀라운 은혜를 입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구절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는 얘기에서 출발한 말씀입니다. 즉 가지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을 때 열매 맺을 수 있듯이 우리 역시 주님 안에 거할 때 참된 기쁨을 맛보며 누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 들 중에 하나님을 믿는 분도 계시고 그렇지 않으신 분도 계시지만 우리에게 영생과 영원한 기쁨을 주시는 그분께 작은 소망이라도 가지고, 사라지는 기쁨이 아니라 영원히 샘솟는 기쁨을 달라고 예수님을 찾는 일이 일어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윤기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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