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
“성실하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나 굽은 길로 행하는 자는 곧 넘어지리라.”
(잠언 28장 18절)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변함이 없습니다. 태초에 우리를 창조하실 때도 하나님의 공유적 속성을 우리 안에 온전히 담아 창조하셨으며 그 속성 중 우릴 향하신 하나님의 성실하심은 언제나 변함이 없으십니다.
우리가 죄와 허물로 범벅된 인생을 살아왔으며 살아가고 있음에도 우리를 향한 사랑 하심과 구원하심은 한 번도 변화가 없으셨습니다. 그런 사랑을 입고 살아가는 우리도 우리 안에 담긴 성실한 속성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회복되었기에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성실하게 바라봐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를 죄악의 구렁텅이에 빠트린 악한 세력들에게 날마다 속아 넘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야 하는 존재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린 성실하게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을 향할 때 사단의 유혹과 미혹에 넘어지지 않고 주님 주신 사랑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혼자서 일어서기에는 연약한 존재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 안에 성령 하나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날마다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 하나님과의 신실한 교제 속에서 하나님을 향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겐 언제나 동역자들을 붙여 주셨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나와 같은 지체들과 함께 우린 성실하게 하나님을 붙들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아갈 때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누리며 구원의 감격으로 행복하게 살다가 구원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우릴 향하신 하나님의 성실하심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향한 성실한 자세로 구원의 감격을 누리며 사랑하다 구원에 이르는 자 되기를 축복합니다.
-윤기로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