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25년 2월 온유
No.42 · 최고관리자 · 2025-01-01 · 조회 16

온유

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디도서 32

 

 

온유는 나의 힘을 절제하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서는 태도입니다

그것은 나의 자아를 낮추고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마음을 가지며 예수 그리스도의 온유함을 본 받는 것입니다

 

 

내 뜻을 이루며 살 땐 온유할 수 없습니다

내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거짓 앞에 서야 할 때도 생깁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겸손히 서면 온유함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또 온유함으로 산다는 것은 지난날의 나의 과오로 인해 낙심하며 아픔 속에 빠져 있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 나약한 나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 앞과 이웃 앞에 예수님의 마음으로 다시 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 연약하고 도움이 필요한 지체를 돌아보는 것입니다

이는 자신의 마음에서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셔서 생명까지 주신 예수님의 마음으로 섬기는 것입니다

 

 

그때 온전한 온유한 마음으로 섬기게 되는 것입니다

 

 

혹시 야망이 나의 마음을 덮고 있습니까,

아니면 지난 나의 과오가 나의 마음을 덮고 있습니까?

 

 

하나님 앞에 마음을 정비하고 겸손히 설 때 모든 것에서 평온한 마음으로 회복되며 여전히 변하지 않은 나의 상황 속에서도 온유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이웃의 어려움을 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 지신 주님 앞에 서서 주님께서 허락하셨던 평안을 되찾으며 온유함으로 살아가는 모두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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